
김건희 특검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며 김건희 여사의 '현대판 매관매직'과 '불법 국정 개입' 의혹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특검 수사 종료 후 경찰이 사건을 인계받았으며,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특검팀의 편파 수사 의혹에 대한 '통일교 특검' 추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김병기 원내대표도 연루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 의원은 뇌물 혐의로 고발당했으나,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월담 의원 체포'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으나, 증언의 일관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체포 지시를 부인하며 조 전 청장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복귀하며 첫 출근을 했으나, 유승민 전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했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부인했다.
이혜훈 인선 후폭풍과 해수부 장관 인선 등 인사 관련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군 장성들에 대한 징계 결과가 발표되었다.
진실 규명에 협조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해임되어 연금을 유지하게 되었으나, 방첩사령관 등 일부는 파면되는 등 징계 수위가 엇갈렸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구의회 업무추진비를 유용하고, 김 원내대표가 이를 인지한 후 CCTV 영상 은폐를 시도한 정황이 녹취를 통해 드러났다.
배우자는 보좌진에게 현안을 지시한 의혹도 제기되었다.
12월 기업 체감경기가 연말 쇼핑 특수에 힘입어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제조·비제조업 모두 개선되었다.
그러나 내년 비제조업 경기 전망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정치권의 이전론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이며, 삼성전자는 부지 보상을 가속화하고 있다.
석유화학·철강 산업은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불고 있으며, 대기업들은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산업 대전환과 구조개혁을 강조했다.
전북은 새만금에 헴프 메가특구를 구상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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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AI 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를 40억 달러에 인수하는 등 AI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다.
AI 열풍은 억만장자 탄생 기간을 단축시키고 젊은 부자를 늘리는 현상을 초래했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AI 스타트업 인수 경쟁도 치열하다.
AI가 경제 전반을 혁신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나, 일부 기업은 현금을 쌓아두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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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6위 수출 강국으로 도약했다.
K바이오 기술 수출은 2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K푸드 또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친환경 유기농업 인증면적도 2배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환율 안정화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고 코스피가 4,220선을 탈환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미국 주식에 투자했던 서학개미들은 국내 복귀 비과세 혜택 등의 영향으로 넉 달 만에 순매도세로 전환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 주택용 전기요금이 내년에도 4%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중간선거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발전사들의 대규모 투자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구매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편, 올해 금융시장을 뒤흔든 미국 관세 정책의 위헌 여부 결정이 코스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중국 항공사들의 저렴한 유럽 항공권은 한국 하늘길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크록스 주가는 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부동산 시장은 매매와 전세 모두 얼어붙어 이사업체들이 IMF보다 힘들다고 토로할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
특히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이 어려워 30대 무주택자들이 좌절하고 있으며, 대규모 전세 사기 피해가 반복되는 등 사회초년생을 울리는 심각한 문제들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부동산 정책과 시장 상황의 복합적인 문제점을 드러낸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인상되며, 월 소득 309만 원 기준 7,700원 더 납부하게 된다.
이는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실질 노후 소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033년까지 매년 0.5%P씩 인상하여 13%에 도달할 계획이다.
이번 동절기 25~26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과 전남 나주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했다.
중수본은 예년보다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살처분, 역학조사, 방역전담관 지정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과 잇따른 과로사 및 산재 은폐 의혹으로 노동계와 시민단체의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김범석 의장의 사과문은 산재 의혹을 회피했으며, 보상안은 꼼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반복적인 사고로 인해 쿠팡은 ISMS-P 인증에서 퇴출되는 첫 사례가 되었고, '쿠팡방지3법' 도입 요구까지 제기되었다.
경산에서 일가족 5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으나, 동기 및 경위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다.
한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임신 중 마약 사용 의혹과 함께 '블레임룩' 완판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KT는 대규모 무단 소액결제 및 서버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으며 총체적 보안 부실 지적을 받았다.
정부는 KT에 전 고객 위약금 면제를 요구했으며, KT는 고객 보상안과 정보보안 혁신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햄스터 등 작은 동물을 강제 합사시켜 동족 포식을 유도하고, 이를 생중계하며 시청자들을 조롱한 잔혹한 동물 학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동물 학대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비판받고 있다.
고환율로 인한 연료비 부담 증가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등유·LPG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이 확대된다.
또한,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일부 아동센터의 야간 돌봄 시간이 연장되어 아동 안전을 강화한다.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이 임박했으나, 서울은 폐기물 처리 시설 부족으로 '발생지 처리 원칙'이 무너지고 다른 지역에 의존하게 되었다.
한편, 2028년부터 물류창고와 전통시장에 아크차단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화재 안전 기준이 강화될 예정이다.
저질 AI 동영상이 콘텐츠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창작 생태계를 왜곡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한편, AI 진화의 필연적 성장통이라는 의견도 있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서울갤러리'에 취업상담 및 AI 면접 준비 기능을 결합한 청년 일자리카페를 조성한다.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는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숙취해소제는 효과 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마시고 보자'는 심리로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독특한 소비 트렌드를 보인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가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나 혼자 산다' 출연진 박나래와 키의 '주사이모' 불법 의료 행위 및 매니저 갑질 의혹 논란에 대해 90도로 고개 숙여 사과했다.
그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의 변화를 약속했으며, 과거 자신의 링거 투혼 장면까지 재조명되는 등 논란의 여파가 컸음을 보여준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9번째 대상을 수상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시상식은 박나래와 키의 '주사이모' 논란으로 인한 불참 및 '나 혼자 산다' 팀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숙은 최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박나래를 언급하며 동료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뉴진스의 5인 완전체 복귀가 무산되었다.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확정 지었으나, 다니엘의 계약 해지로 인해 뉴진스의 향후 활동 방향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어도어는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에 대해 추후 공개적으로 해명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정부의 GPU 확보 사업을 통해 안산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GPU 인프라를 구축하며 AI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AI' 모델을 뽑는 경연이 열려 독자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국내 증시와 비즈니스 환경에 AI가 강력한 엔진으로 작용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중국 동북호랑이표범국립공원에서 야생 백두산 호랑이 어미와 새끼 5마리로 구성된 6마리 대가족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극히 드문 장면으로, 야생 시베리아 호랑이의 번식 성공과 개체 수 증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됩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이 상처에 뿌리면 1초 만에 지혈되는 파우더형 차세대 지혈제를 개발했습니다.
이 지혈제는 다양한 상처에 적용 가능하며, 현역 육군 소령이 개발에 참여하여 실전형 기술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는 '하루 한 알'로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경구용 약물이 주목받으며 시장 재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의 추진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는 1033억 원 규모의 계약으로, 국내 기술로 달 탐사 핵심 엔진을 개발하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누리호와 AI기본법 등을 포함한 올해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들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다수 이름을 올리며 국내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과 재난 소식을 다룬다.
대만 강진으로 인한 TSMC의 첨단 공정 영향,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의 28년 만의 대규모 분화, 튀르키예 경찰과 IS의 총격전, 미국 헬기 충돌 사고, 멕시코 열차 탈선, 수리남 흉기 난동 사건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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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사회, 경제, 정치적 이슈를 다룬다.
러시아 재벌들의 전쟁 수혜, 이란의 사형 집행 급증, 네팔 총선에서의 Z세대 반란, 미국의 전기요금 인상과 중간선거 영향, 소말릴란드 국가 인정 논란, EU의 탄소섬유 규제 철회 등이 포함된다.
이스라엘이 레이저 대공 무기 '아이언빔'을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했다는 소식을 다룬다.
드론, 로켓, 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는 이 무기가 기존 방공망인 아이언돔의 한계를 보완하며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요 내용이다.
중국의 대만 포위 군사훈련과 그로 인한 역내 긴장 상황을 다룬다.
훈련으로 인한 항공기 지연 등 실질적인 영향과 함께, 미국의 무기 판매에 대한 중국의 반발, 그리고 중국의 핵탄두 생산 시설 확장 등 군사력 증강 동향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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