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03월 15일)
2026.03.15, 일요일

한국사
이인좌의 난 발발
날짜: 1728.03.15
조선 영조 4년(1728년) 3월 15일, 소론 강경파와 남인 일부가 경종의 죽음에 영조와 노론이 관계되었다고 주장하며 이인좌를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반란은 영조의 왕권 강화와 탕평책 추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조선 후기 정치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6.25 전쟁 중 연합군의 서울 재탈환
날짜: 1951.03.15
6.25 전쟁 중 1951년 3월 15일, 연합군이 중공군의 개입으로 1.4 후퇴 이후 빼앗겼던 수도 서울을 다시 탈환했습니다. 이는 전선이 안정을 찾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전쟁의 양상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3.15 부정선거 발생 및 3.15 의거 시작
날짜: 1960.03.15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 장기 집권을 위해 제4대 대통령 선거 및 제5대 부통령 선거에서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자행했습니다. 이에 항의하여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고,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시위 중 실종되었던 김주열 학생의 시신이 한쪽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발견되면서 전국적인 분노를 일으켰고, 이는 4.19 혁명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되어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15 의거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권력의 부정에 맞선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으며, 2010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세계사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날짜: 기원전 44.03.15
고대 로마의 독재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등 공모자들에게 암살당한 날입니다. 이 사건은 '이데스 오브 마치(Ides of March)'로 불리며 서양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암살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카이사르의 죽음은 로마 공화정의 종말을 가속화하고 로마 제정 시대를 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1차 항해 귀환
날짜: 1493.03.15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으로의 첫 항해를 마치고 스페인으로 귀환한 날입니다. 이는 유럽인들에게 '신대륙'의 존재를 알리며 대항해 시대의 서막을 알리고, 이후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간의 교류와 충돌, 그리고 세계사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역사적인 사건의 공식적인 마무리였습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초대 대통령 취임
날짜: 1990.03.15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련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그의 개혁·개방 정책(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은 동유럽 민주화 운동과 베를린 장벽 붕괴로 이어졌고, 결국 냉전 체제의 종식을 앞당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20세기 후반 세계 정치 지형을 재편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입니다.
역사로 본 오늘의 추천 금언
“민심은 천심이다”
속담:
한국
3.15 부정선거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일으킨 의거는 결국 이승만 정권의 몰락을 가져왔습니다. 이는 권력의 부정이 민심을 거스를 수 없으며, 결국 민중의 뜻이 역사의 흐름을 결정한다는 한국의 속담 '민심은 천심이다'와 일맥상통합니다.
Tools: Gemini
AI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