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각 구단은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형우의 복귀와 강민호의 FA 잔류로 '40대 듀오'를 결성,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괌 캠프로 떠났다.
강민호는 20년간 이루지 못한 우승 반지에 대한 간절함을 표출했다.
KIA 타이거즈의 오선우는 축구부에서 거절당한 후 야구로 전향해 방출 위기를 넘기고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나, 1군 정착을 위한 과제를 안고 있다.
한편, KIA는 조상우와의 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야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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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에서는 신민준 9단의 LG배 우승과 중국 바둑 영웅 녜웨이핑 9단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신민준 9단은 28년 만에 성사된 한일 바둑 결승전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바둑의 '한'을 풀었고, 스승 이세돌 9단의 응원 속에서 새해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중국의 '바둑 영웅'이자 '철의 수문장'으로 불렸던 녜웨이핑 9단이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그는 1980년대 중일 수퍼대항전에서 11연승을 기록하며 중국 바둑의 최고봉으로 군림했으며, 시진핑 주석의 동창으로도 알려져 있다.
KBO리그에서는 신인 선수 지명과 신생팀 창단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을 1라운드에 지명하며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프로야구 최초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는 트라이아웃을 통해 일본 1군 출신 투수 2명과 KBO 1군 경험 선수 6명을 포함한 총 26명의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
울산 웨일즈는 베테랑보다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려 '기회의 땅'에서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국민 거포' 박병호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의 잔류군(3군) 선임코치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선수 생활에 '100점'을 주며 넥센 시절의 즐거움과 400번째 홈런을 잊지 못할 순간으로 회고했다.
박병호는 다시 태어나도 홈런을 많이 치는 거포가 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후배들에게 좋은 조언을 건네는 '100점짜리 코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KBO리그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포의 성공적인 지도자 변신을 알리는 소식이다.
해외 축구계에서는 감독 교체와 선수들의 활약 소식이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위기 속에서 솔샤르 대신 마이클 캐릭을 선택하며 그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새해 첫 경기에서 철벽 수비와 함께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후 MOM에 선정되는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 후 2부리그 팀에 패하며 코파 델 레이에서 탈락하는 예상치 못한 대참사를 겪었다.
프로야구 KBO리그에서는 선수들의 연봉 계약과 이적 소식이 활발하다.
한화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한승혁은 KT에서 3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가치를 인정받았고, KT의 안현민은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인 445%를 기록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KIA 김도영은 연봉이 50% 삭감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다른 KIA 선수는 300% 인상된 억대 연봉을 받으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는 선수들의 지난 시즌 활약과 잠재력에 따라 연봉이 크게 변동하는 KBO리그의 현실을 보여준다.
한국 야구는 2027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하며 세계랭킹 4위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한편,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앞두고 대표팀 선수들은 사이판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KBO는 WBC 공인구 적응에 대한 논란에 대해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이상 핑곗거리가 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LG 손주영은 공인구에 큰 불편함 없이 적응하며 본대회 마운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류현진은 '일타강사'로 나서 후배들에게 빅리그 공인구 적응 노하우를 전수하며 대표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6강전에서 대만 황유순을 31분 만에 2-0으로 완파하며 적수 없는 실력을 과시했고, 32강전에서도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를 꺾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안세영이 대회 2연패와 2026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 선수의 학교 폭력(학폭) 논란이 불거지며 야구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초 보도 기자는 확인된 피해자만 3명이라고 밝히며 구단의 방관적인 태도를 비판했다.
박준현 선수가 학폭을 인정하면서도 공식적인 사과에 불응하고 '떳떳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피해자들의 상처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키움 구단 역시 피해자에게 접촉 시도 없이 박준현의 입장만 지켜보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배우 안재현은 '구해줘! 홈즈'에서 이혼 경험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고, 신정환은 결혼 11년 만에 혼전임신 사실과 과거 뎅기열 논란의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조은나래 아나는 '합숙맞선'에서 7살 연하 상대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으며, 고소영은 53세에 노안으로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게 된 현실을 솔직하게 전했다.
황신혜는 남동생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사연을 공개했고, 김장훈은 통장 잔고 200만 원에도 평생 2조 원 기부 목표를 밝혔다.
박근형 배우는 마스터 클래스에서 자신만의 연기론과 연극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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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모교 농구부 감독 재직 당시 논란으로 가족이 겪은 고통을 토로했으며, 잔나비 전 멤버 유영현은 학폭 피해자에게 7년 만에 용서를 받았다.
배우 이주빈은 증명사진이 사기 범죄에 도용되어 법원 출석까지 했고, 스페인 유명 가수는 전직 직원들로부터 성범죄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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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진행한 '나 혼자 산다' 기부 바자회에서 고장난 승마기 판매 등으로 바가지 논란이 불거졌으나, 바자회 자체는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안성재는 딸의 요청으로 만든 '두쫀쿠' 레시피 변형으로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이병헌은 미국 토크쇼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고, 원지안은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29기 영숙은 영식에게 "여기저기 들쑤시지 마"라며 사이다 일침을 날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조정석-거미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하며 네 식구가 되었고, 이시언-서지승 부부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인들과 축하 파티를 열었다.
부활의 김태원은 올해만 두 차례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우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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